솔직히 말할게. 저 준노 하면서 펄사울 우클릭으로 딜 꽂아 넣는 맛에 진짜 못 끊었거든. 그 타격감이 너무 좋아서 매 판마다 '이번엔 딜로 캐리해야지' 하고 앞으로 튀어나갔다가... 그냥 터졌어. 매번. 근데 13시즌 점프로 랭킹 1위를 찍은 고인물한테 준노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나서야 제가 이 캐릭을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 혹시 너도 준노 들고 "어떻게 하죠"를 연발하고 있다면, 이 글이 좀 도움이 될 거야. 배경: 준노는 왜 갑자기 다시 보이기 시작했을까준노가 오랫동안 찬밥 취급받은 건 사실이야. "저티어 서포터", "그냥 이속이나 주는 애" 이런 인식이 강했거든. 근데 최근 메타가 바뀌면서 헤저드나 마우가 같은 캐리력 높은 탱커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니까 자연스럽게 준노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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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