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게. 저도 처음엔 그냥 '아 이 사람 진짜 잘하네' 하고 넘겼어. 근데 리플레이 돌려보고 나서 헛웃음이 나왔거든. 벽 뒤에 숨은 상대를 에임이 그대로 추적하고 있더라고. 말이 안 되는 장면인데 거기서 헤드샷까지 꽂혀있는 거야. 그때 확실히 알았지. '아, 이 판은 처음부터 망한 거였구나.'경쟁전 돌리다 보면 이런 상황 한 번쯤은 무조건 마주쳐. 근데 문제는 의심은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채팅창에서 팀원들이랑 소모적인 논쟁만 하다가 판을 날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거야. 이 글은 그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줄 수 있었으면 해서 쓰는 거야. 핵 의심 유저, 이렇게 알아볼 수 있어게임 하다 보면 '이 사람 뭔가 이상한데' 싶은 순간이 딱 오거든. 근데 그게 단순히 잘하는 건지 핵인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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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