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큐가 팀원 한 명을 집단으로 제보해서 박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자기들 실력은 뒷전에 두고, 상대적으로 고립된 팀원을 타깃으로 삼아서요. 제가 영상을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아, 이거 게임판 괴롭힘이잖아."다인큐 내부 정치, 왜 이런 일이 생기나다인큐(다인 큐잉)란 여러 명이 파티를 맺고 함께 매칭에 참가하는 플레이 방식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친구들과 뭉쳐서 게임을 하는 것인데, 문제는 이 구도가 팀 내부에서 권력 불균형을 만든다는 점입니다.이번 사건의 구조를 보면 상당히 전형적입니다. 4인 파티 안에서 바티스트 한 명이 운영상 필요한 요청을 했습니다. 힐러 픽 교체 요청이나 화물 케어 요청 같은 것들인데, 제가 직접 오버워치2를 하면서도 저 정도 채팅은 누구나 치는 수준..
카테고리 없음
2026. 6. 20.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