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복귀하자마자 이런 경험 해본 적 있어? 게임 시작 전부터 "키리코 안 해?" 한 마디 던지고, 게임 끝나면 "힐장연들아 키리코 좀 해라"로 마무리되는 그 패턴. 근데 막상 영상으로 그 판을 뜯어보면 진짜 패배 원인이 키리코였냐고 하면, 전혀 아닌 거거든. 오늘은 그 억울한 제보자의 판을 같이 뜯어보면서, 하위 티어에서 유독 강하게 퍼져있는 "만물 키리설"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구멍 난 믿음인지 얘기해볼게. 메타맹신이 낳은 조합 강요, 숙련도는 어디로 갔어키리코가 현재 오버워치 2에서 강력한 서포터인 건 맞아. 정화방울(스즈)이라는 스킬 하나만으로도 상대 궁극기를 통째로 무력화할 수 있고, 순간이동(순보)으로 생존력도 챙기면서 힐까지 넣을 수 있으니까. 근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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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