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아블로 콜라보에서 스킨 12종이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솔직히 처음 목록 봤을 때 "또 디아블로야?" 싶었는데, 직접 인게임에서 확인해보고 나서 그 말을 통째로 삼켰습니다. 특히 라마트라와 브리기테는 개인적으로 역대 콜라보 스킨 중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디아블로 콜라보 스킨, 이번엔 진짜 각 잡고 만들었다콜라보 스킨(Collaboration Skin)이란 서로 다른 IP(지식 재산권)를 가진 두 게임이나 브랜드가 협업해 제작하는 한정판 외형 아이템을 뜻합니다. 오버워치는 그동안 디아블로, 마블 등 다양한 IP와 협업해왔는데, 이번 증오의 심판 묶음은 그 중에서도 완성도가 유독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제가 직접 인게임에서 확인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브리기테의 성기사 스킨이었습니다...
오버워치가 정말 롤 닮아가는 걸까요? 2월 5일 새벽, 34분짜리 스포트라이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저는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신규 영웅 다섯 명을 한 번에 출시한다는 발표 자체도 파격적이었지만, 영상을 보는 내내 "어? 이거 마블 라이벌즈에서 본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특히 도미나의 평타나 안란의 궁극기를 보면서 블리자드가 다른 게임들의 메커니즘을 적극적으로 참고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오버워치는 2라는 타이틀을 떼고 시즌 1부터 다시 시작하는데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명의 신규 영웅이 추가된다고 하니, 저처럼 틀딱 유저는 이 빠른 메타 변화를 따라갈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앞섭니다.탱커 도미나와 딜러 엠, 시그마 닮은꼴 논란첫 번째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