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서 파라 잘한다는 소리 들으면 보통 "에이, 그냥 하늘에서 쏘는 거 아니야?" 하는 반응이 먼저 나와. 근데 진짜 파라 제대로 굴려본 사람은 알잖아. 그거 절대 그냥 떠다니는 영웅이 아니거든. 오히려 지형지물 읽는 눈이랑 교전 타이밍 재는 감각이 없으면 히트스캔 두 명한테 처참하게 떨어지는 게 파라야. 그렇다면 파라로 실제로 게임을 이끌려면 뭘 알아야 할까? 파라의 포킹 — 벽 끼고 혈압 올리는 기술파라 플레이의 핵심은 딱 두 단어야. 포킹이랑 진입. 여기서 포킹(Poking)이란 적에게 직접 교전을 걸지 않으면서 안전한 거리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누적시키는 행위를 의미해. 한마디로 벽 뒤에 숨어서 한 발, 두 발 툭툭 던지다가 빠지는 거거든. 단순해 보이지만 이게 상대 입장에서는 진짜 환장할 ..
오버워치
2026. 7. 1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