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 받은 영웅을 그냥 집으면 잘 할 수 있다고요? 시즌 3 미드 시즌 패치 이후 프레아를 직접 돌려봤는데, 성능이 오른 것과 그 성능을 실제로 뽑아내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조합, 포지셔닝, 스킬 운용 — 이 세 가지가 맞물리지 않으면 버프받은 프레아도 그냥 밥이 됩니다. 메타 배경 — 프레아는 왜 지금 주목받는가시즌 3 미드 시즌 패치 이후 프레아의 티어가 단숨에 올라갔습니다. 일반적으로 패치 직후에는 숫자만 보고 영웅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제 경험상 프레아는 단순한 수치 상향 이상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킬 쿨다운 단축과 궁극기 충전 속도 향상이 맞물리면서, 교전 주기 자체가 달라진 느낌이었습니다.프레아는 태생적으로 아웃파이팅(outfighting) 캐릭터입니다. 아웃파이팅이란 상대..
솔직히 저는 이번 시즌 트레일러 보기 전까지 일리아리 신화 스킨에 꽤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피닉스 컨셉이라는 얘기가 돌았을 때부터 "이번엔 진짜 사나?" 하고 벼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영상을 틀어놓고 눈 비비고 다시 봤습니다. 와꾸가 이게 뭔지. 신캐릭터 시온과 신화 스킨 라인업이번 시즌3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신규 영웅 시온입니다. 바이크를 타고 드리프트하며 적을 처리하는 조이라이드 스킬이 트레일러에서 공개됐는데, 꺾이는 연출이 꽤 공들여 만들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시온의 경우 스킨 제작 시 바이크 디자인도 함께 작업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이나 두카티 같은 실제 브랜드 콜라보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저도 그게 꽤 현실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