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시즌15 패치가 나오면서 게임 전체가 뒤집혔습니다. 특히 로드호그가 발당 데미지 버프를 받으며 천상계까지 휩쓸고 있고, 반대로 정커 퀸 고양이는 거의 관짝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직접 여러 영웅을 돌려본 결과, 이번 패치는 단순 수치 조정이 아니라 메타 전체를 흔드는 대규모 변화였습니다. 아래에서 핵심 변경 사항과 제가 체감한 실사용감을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로드호그 버프, 이제 진짜 멧돼지가 됐습니다로드호그의 산탄총 데미지가 발당 6.5에서 7로 상향되었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0.5 차이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원콤 가능 여부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여기서 원콤이란 갈고리로 끌어온 적을 한 방에 처치하는 콤보를 의미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 정도 버프가 체감될까?" 싶었는..
라인하르트로 챔피언 3을 찍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겠습니까? 그것도 75프레임 똥컴에 라인 밴을 당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저는 베어그릴수님의 플레이를 보면서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싶었습니다. 라인하르트는 기동성이 낮은 탱커라 상대적으로 불리한 챔피언인데, 이분은 맵 구조물을 활용한 독특한 플레이로 전 프로 게이머까지 제압했습니다.똥컴으로 챔피언 달성한 라인 장인의 비결베어그릴수님이 사용하는 장비 사양을 들으면 고개가 갸웃해집니다. 75프레임에 캐릭터 로딩도 제대로 안 되는 컴퓨터로 어떻게 챔피언 랭크를 찍었을까요? 여기서 프레임(FPS, Frames Per Second)이란 1초에 화면이 몇 번 바뀌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게임에서는 최소 144프레임 이상을 권장합니다. 75프레임은 일반적..
일반적으로 핵쟁이는 PC방에서만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요즘은 가정용 계정에서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오버워치에서 핵 사용자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경쟁전 10판 정도만 돌려도 최소 2~3명의 의심 가는 플레이어를 마주치게 됩니다. 특히 브론즈와 실버 구간에서는 3인조 핵쟁이 일당이 의도적으로 팀원 한 명만 집중 타겟하여 패작으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어,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핵 사용자들의 행동 패턴을 알아두면 신고와 대처가 훨씬 수월해집니다.핵쟁이가 자주 쓰는 핵 종류와 특징오버워치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핵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월핵(Wallhack)인데, 여기서 월핵이란 벽 뒤에 있는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치트 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