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3을 찍은 라인하르트 원챔, 베어그릴스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나서야 라인하르트가 단순히 방벽만 들고 서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75Hz 모니터에 GTX 1660이라는 저사양 환경에서도 챔피언 티어를 유지한다는 건, 단순히 팀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매 순간의 판단력과 기술적 완성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직접 영상을 분석하면서 느낀 건, 이 선수는 라인하르트라는 캐릭터의 물리적 한계를 심리전과 순간 판단력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물음표 입구컷과 심리전의 기술베어그릴스의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 중 하나는 도라도 수비 첫 거점에서 보여준 '물음표 입구컷'입니다. 여기서 입구컷(Entry Denial)이란 적팀이 거점으로 진입하는 경로를 미리 차단하여 전투를 ..
오버워치에서 패배한 게임의 스탯창을 열어봤을 때, 과연 누가 가장 큰 책임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단순히 킬 수가 낮은 딜러를 지목하지만, 실제로 저는 수백 판의 게임을 분석하면서 전혀 다른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킬데스(K/D) 비율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진짜 문제를 놓치게 만드는 함정입니다. 저 역시 초반에는 화려한 킬 수에만 집중했다가, 정작 게임을 망친 진짜 원인을 못 찾아서 답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킬데스만 보면 안 되는 이유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 가장 흔하게 벌어지는 논쟁이 바로 스탯창 해석입니다. 21킬을 기록한 트레이서가 있고, 8킬 12데스를 기록한 에코가 있다면 누구 문제일까요? 저는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에코를 지목했던 적이 있습니다.여기서 킬데스란 킬(Kill) 대비 데스(De..
솔직히 저는 오버워치2에서 아나 원챔 유저들이 겪는 현실을 제대로 몰랐습니다. 입구 나오자마자 패줌 당하고, 1시 대각선으로 수면총을 예술적으로 쏘는 장면을 직접 보면서 이건 단순한 게임 실력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적에게 수류탄을 맞추는 모습은 프로게이머 시절을 보는 것 같았고, 저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수면총 예술과 공중 힐밴의 실체일반적으로 아나는 힐러 포지션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가 직접 관찰한 아나 원챔 유저의 플레이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입구에서 나오자마자 정확한 타이밍에 수면총을 쏘고, 1시 대각선 방향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장면은 수백 시간의 연습 없이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여기서 수면..
- Total
- Today
- Yesterday
- 오버워치
- 라인하르트
- 게임문화
- 니어오토마타
- 포지션
- 미즈키
- 신규영웅
- 고양이
- 벤데타
- 아나
- 키리코
- 레킹볼
- 블리자드
- 랭크게임
- 윈스턴
- 팀워크
- 힐러
- 서포터
- 복귀유저
- 콜라보스킨
- 둠피스트
- 오버워치2
- 탱커
- 다이아
- 팀운
- 골드티어
- 너프
- 도미나
- 팀게임
- 경쟁전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