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다시 시작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예전처럼 팀원들이 말을 안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빠른 대전에서는 마이크를 켜는 사람이 거의 없고, 경쟁전에서도 한두 명만 간간이 브리핑을 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윈스턴으로 적 힐러를 괴롭히면서 "힐 줘요" 소리를 외쳤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어서 혼자 독백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팀보가 활발해서 합이 잘 맞으면 정말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느낌입니다. 채팅제재 강화로 달라진 팀보 문화오버워치는 최근 욕설과 비매너 행위에 대한 제재를 상당히 강화했습니다. 채팅에 조금만 강한 표현을 써도 경고가 날아오고, 반복되면 영구정지나 채팅금지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여기서 영구정지(영정)란 계정이 아예 차단되어 게임을 할 수 없는 상태를..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핵쟁이를 만나는 빈도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저도 시즌 초반 경쟁전 20판 정도 돌렸는데 자경에서만 핵쟁이 4명을 만났습니다. 벽 뒤에 있는 파라를 정확히 견제하고, 명백히 에임핵을 쓰면서도 "포지션 차이"라며 조롱하는 상황을 직접 겪었습니다.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핵 사용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게 아닐까요? 핵쟁이들이 주로 쓰는 핵 종류와 판별 기준오버워치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것은 에임핵(Aimbot)과 월핵(Wallhack)입니다. 여기서 에임핵이란 자동으로 적의 머리나 몸통에 조준점을 맞춰주는 프로그램을 의미하며, 월핵은 벽 너머에 있는 적의 위치를 투시할 수 있게 해주는 치트입니다(출처: 게임 보안 전문 매체 Polygon).최근에는 테두리 에임핵이라는 변종도 유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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