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힐 왜 안 줘요?"라고 채팅을 칠 때, 저도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분명 열심히 힐을 넣고 있는데, 뭔가 억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경기 리플레이를 돌려보면 결론은 항상 같았습니다. 탱커가 혼자 너무 앞으로 나가 있거나, 팀이 전혀 따라오지 못한 상황에서 죽고 있거나. 마우가 힐탓 논란이 반복되는 이유가 거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지션 이해 없이 쿨다운만 쓰면 생기는 일마우가를 플레이할 때 가장 중요한 개념이 전방 압박(Front Pressure)입니다. 여기서 전방 압박이란 탱커가 적 앞라인에 위협을 가하면서 아군 딜러와 힐러가 유리한 위치를 점유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는 행동을 말합니다. 마우가는 이 전방 압박에 특화된 영웅인데, 문제는 이걸 '무조건 들어가기'로 해석하는 분들이 생..
탱커 하나 때문에 게임이 터진 경험, 해보셨습니까? 저는 최근 블리자드월드 A거점 수비 중에 아군 네 명이 전멸하는 걸 지켜봤습니다. 그 판에서 살아남은 건 라인하르트 딱 한 명이었는데, 체력이 10도 안 남은 상태로 지붕을 넘어 도망치는 걸 보고 그게 말이 되냐 싶었습니다. 제트팩 캣이라는 신규 시스템이 뭘 바꿔놨는지, 직접 겪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습니다.제트팩 캣 밸런스, 어디서부터 꼬인 건가오버워치2에서 제트팩 캣은 특정 영웅을 공중에서 운반해 전장에 투하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여기서 드랍쉽이란 캣이 탱커를 태우고 날아가 적진 한가운데 내려놓는 행위를 말합니다. 문제는 이 드랍쉽의 재사용 대기시간(쿨다운)이 불과 2초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쿨다운이란 스킬을 쓰고 나서 다시 쓸 수 있을 때까지 ..
- Total
- Today
- Yesterday
- 포지션
- 블리자드
- 오버워치2
- 팀게임
- 신규영웅
- 랭크게임
- 게임문화
- 키리코
- 고양이
- 윈스턴
- 경쟁전
- 힐러
- 미즈키
- 니어오토마타
- 오버워치
- 포지셔닝
- 팀워크
- 레킹볼
- 라인하르트
- 팀운
- 둠피스트
- 복귀유저
- 콜라보스킨
- 벤데타
- 도미나
- 아나
- 너프
- 탱커
- 서포터
- 다이아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