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처음 봤을 때 예상 밖이었습니다. 플래티넘 랭크에서 방벽을 두 개 연속으로 써서 에너지를 채운 다음, 그 에너지를 들고 바로 개활지로 걸어 들어가 혼자 5대 1을 만드는 탱커를 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 뒤에 채팅창에서 "왜 힐 안 해줬냐"며 팀원 탓을 하는 장면은 볼 때마다 기가 막힙니다. 이 글은 그 상황을 계기로, 자리야가 왜 방벽 두 개를 다 쓰고 나서 움직이면 안 되는지 제대로 정리해 보려고 씁니다. 에너지 파밍과 방벽 관리, 자리야의 핵심 메커니즘제가 직접 자리야를 굴려보니, 이 영웅에서 가장 많이 오해받는 부분이 에너지 파밍입니다. 에너지 파밍이란 자리야가 입자 방벽(Particle Barrier)과 투영 방벽(Projected Barrier)을 피해를 흡수시키는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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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2. 0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