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량이 높으면 좋은 힐러일까요? 저도 처음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키리코를 수백 판 돌리다 보니, 제가 가장 바쁘게 힐을 넣었던 경기가 오히려 가장 처참하게 진 경기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힐량과 승리는 생각보다 훨씬 다른 이야기입니다.변수 창출 — 힐러 평가의 진짜 기준오버워치에서 힐러를 평가할 때 가장 자주 거론되는 지표가 치유량(Healing Done)입니다. 여기서 치유량이란 한 경기 동안 아군에게 회복시켜 준 총 체력 수치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높다고 해서 팀이 이기는 건 아닙니다.진짜 핵심은 변수 창출입니다. 변수 창출이란 상대 팀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 킬이나 포지션 이득을 가져오는 행위를 말합니다. 라이프위버나 메르시처럼 힐량에 특화된 영웅이 낮은 평가..
위버가 이번 패치에서 "가장 변화가 적은 서포터"라고 생각했다면, 완전히 틀린 예상입니다. 제가 패치노트를 처음 봤을 때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 위버가 오히려 서포터 중 특전 변경량이 가장 많았고, 키리코는 가장 뼈아픈 칼질을 맞은 패치였습니다. 위버 패치 배경: 무엇이 바뀌었나이번 패치에서 위버(라이프위버)는 거의 모든 특전이 손질됐습니다. 기존에 주요 특전(메이저 퍽)으로 자리잡고 있던 연꽃의 기원이 사라지는 대신, 그 효과가 보조 특전(마이너 퍽)으로 형태를 바꿔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보조 특전이란 메이저 퍽보다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작은 보조적 능력을 뜻합니다. 아군이 연꽃 단상 위에 서 있는 동안 초당 20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변환된 건데, 제가 직접 써봤을 때 이게 생각보다 체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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