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내 탱커를 향해 불만을 쏟아낸 벤처, 과연 억울한 걸까요. 리플레이를 직접 들여다보니 벤처가 화난 이유가 생각보다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탱커가 못해서가 아니라, 애매하게 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옆에서 받는 압박이 누적된 케이스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벤처가 좀 오바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장면을 하나씩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점프팩 낭비가 만든 연쇄 붕괴점프팩(Jump Pack)이란 윈스턴의 핵심 이동기로, 쉽게 말해 진입 타이밍과 이탈 타이밍을 모두 결정하는 생명줄입니다. 이 스킬을 언제,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전체 교전 흐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제가 직접 장면을 확인해보니, 좁은 골목으로 진입하는 순간부터 이미 이마를 짚게 만드는 판단이 이어졌습니다. 넓은..
솔로 랭크를 돌리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장면을 목격합니다. 탱커가 혼자 적진 한복판으로 뚜벅뚜벅 걸어들어가고, 힐러는 따라가지도 못한 채 멀뚱히 서 있다가 채팅창에 "힐 왜 안 줌?"이 올라오는 그 순간. 저도 힐러를 돌리면서 딱 이 상황을 수도 없이 겪었는데, 문제는 탱커만의 잘못이 아니라 팀 전체가 조금씩 어긋나 있을 때 가장 빠르게 게임이 무너진다는 겁니다. 방벽 쿨타임 관리, 이게 왜 탱커의 가장 기본인가자리야를 플레이하다 보면 방벽 쿨타임(Cooldown)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쿨타임이란 스킬을 사용한 뒤 다시 사용 가능해질 때까지 걸리는 대기 시간을 뜻합니다. 자리야는 개인 방벽과 투영 방벽, 두 가지 방벽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두 방벽을 연속으로 소모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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