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탱커를 주로 하면서 한동안 "아나만 있으면 게임 되지 않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계속 게임을 해보니 그게 착각이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나가 제 역할을 못하는 상황에서도 아나를 붙잡고 있는 게 팀 전체를 망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아나병, 실제로 있는 현상입니다아나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나가 없으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하고, 상황이 어떻든 아나를 고집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 아나는 힐량과 나노 강화제라는 강력한 궁극기, 수면총이라는 CC기(군중 제어기, 상대방의 행동을 일시적으로 봉쇄하는 스킬)를 갖춰서 조합에서 가장 중요한 힐러로 꼽혀 왔습니다. 여기서 CC기란 Crowd Control의 약자로, 수면이나 속박처럼 상대 영웅의 ..
오버워치에서 랭커 트레이서 유저가 기본 공격 없이 근접만으로 브론즈 팀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저도 처음엔 "그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는데, 실제로 이런 콘텐츠를 보니까 생각보다 결과가 흥미로웠습니다. 총알 한 발 없이 오로지 주먹으로만 상대해야 하는 랭커 5명과, 일반적인 조합으로 플레이하는 브론즈 팀의 대결 구도였습니다. 과연 실력 차이가 이 극단적인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만약 브론즈를 이긴다면 실버와 골드까지도 돌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생기더군요.근접 공격만으로 브론즈를 상대한 결과처음 경기가 시작됐을 때 브론즈 팀은 정크랫, 토르비욘 같은 영웅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토르비욘이란 포탑을 설치해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는 영웅으로, 이동이 빠른 트레이서를 상대하기에 꽤 효과적인 픽입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오버워치2
- 둠피스트
- 다이아
- 솔큐
- 신규영웅
- 팀워크
- 멘탈관리
- 자리야
- 힐러
- 팀게임
- 아나
- 키리코
- 미즈키
- 레킹볼
- 경쟁전
- 서포터
- 포지셔닝
- 복귀유저
- 오버워치
- 랭크게임
- 게임문화
- 시그마
- 라인하르트
- 골드티어
- 도미나
- 포지션
- 팀조합
- 윈스턴
- 탱커
- 니어오토마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