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패치노트 받아보고 처음 든 생각은 "이거 기획팀이 실제로 게임을 하긴 하는 건가?"였습니다. 4월 15일자 패치는 뭔가 일관된 방향성이 보이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건드려 놓고 "우리 열심히 했어요"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지난 패치가 나름 납득 가는 조정이었다는 평이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엔 물음표가 꽤 많이 뜨는 패치입니다. 패치노트 배경: 이번 조정의 맥락은 무엇인가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기존 특전(Perk)을 기본 패시브로 흡수하면서 특전 슬롯을 재배치하는 방식입니다. 특전이란 영웅이 전투 중 경험치를 쌓아 해금하는 추가 능력치나 스킬 변형을 말하는데, 패시브로 들어간다는 건 처음부터 그 효과를 가지고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리퍼의 긴박한 방아쇠, 파라의 드리프..
오버워치2 신캐 시에라가 출시됐을 때, 저도 첫판부터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궁극기를 처음 맞은 순간, 바닥에 보라색이 반짝이길래 "뭐지?" 하고 한가운데 들어갔다가 그대로 사망했습니다. 이 글은 그 당황스러운 경험을 출발점으로, 시에라를 어떻게 쓰면 좋은지 직접 써보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시에라 기본 메커니즘, 이것부터 이해해야 합니다시에라는 드론(Drone)을 핵심 도구로 사용하는 딜러 캐릭터입니다. 드론이란 원거리에 배치하거나 직접 탑승해 이동과 전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보조 기체를 뜻합니다. 처음 보면 단순한 이동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드론의 배치 방식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주무기 평타는 탄 퍼짐(Spread)이 초반에 심한 편이라, 쪼개서 쏘는 것보다 연속으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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