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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피스트 10단 너프 (밸런스패치, 쾌감논란, 북미서버)

솔직히 저는 이번 패치 노트를 보고도 한동안 화면을 그냥 바라봤습니다. 10단 너프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이건 진짜 하지 말라는 소리구나" 싶었거든요. 2년 동안 둠피스트를 붙들고 있던 저한테, 이번 패치는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캐릭터 자체를 지워버리려는 시도처럼 느껴졌습니다. 10단 너프, 포트폴리오가 된 하향의 역사이번 패치에서 가장 직격탄을 맞은 건 강화된 펀치(Empowered Punch)의 피해 사거리 증가 수치입니다. 여기서 강화된 펀치란, 둠피스트가 스킬을 연계해 일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 발동되는 강화 상태로, 이 캐릭터 전투력의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쉽게 말해 둠피스트라는 영웅의 정체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 핵심 수치가 75에서 40으로 줄었습니다. 거의 반토막..

카테고리 없음 2026. 7. 22. 17:24
오버워치 2 경쟁전 (티어 인플레이션, 핵 문제)

솔직히 저는 오버워치 2 경쟁전이 이 정도로 망가져 있을 줄 몰랐습니다. 그마(그랜드마스터) 구간에서 판 돌리다가 대놓고 에임이 사람 머리에 자석처럼 붙는 핵 유저를 만났을 때, 처음엔 제가 잘못 본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 번이 아니라 매판 반복되니까, 문제가 제 실력이 아니라 게임 환경 자체에 있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티어 인플레이션, 그랜드마스터의 기준이 무너졌습니다오버워치 1 시절 아이디를 꺼내서 배치를 돌려봤더니, 오버워치 2는 단 한 판도 안 한 계정인데 그랜드마스터 1이 찍혀 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잘못 본 게 아닙니다.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2 출시 이후 시즌마다 티어 리셋 방식을 바꾸면서, 구 계정에 과도하게 높은 MMR을 그대로 이어받게 한 결과입니다.여기서 MMR..

카테고리 없음 2026. 7. 21. 16:24
오버워치2 핵 유저 대처법 (핵 의심, 신고 방법, 블리자드 대응)

솔직히 말할게. 저도 처음엔 그냥 '아 이 사람 진짜 잘하네' 하고 넘겼어. 근데 리플레이 돌려보고 나서 헛웃음이 나왔거든. 벽 뒤에 숨은 상대를 에임이 그대로 추적하고 있더라고. 말이 안 되는 장면인데 거기서 헤드샷까지 꽂혀있는 거야. 그때 확실히 알았지. '아, 이 판은 처음부터 망한 거였구나.'경쟁전 돌리다 보면 이런 상황 한 번쯤은 무조건 마주쳐. 근데 문제는 의심은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채팅창에서 팀원들이랑 소모적인 논쟁만 하다가 판을 날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거야. 이 글은 그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줄 수 있었으면 해서 쓰는 거야. 핵 의심 유저, 이렇게 알아볼 수 있어게임 하다 보면 '이 사람 뭔가 이상한데' 싶은 순간이 딱 오거든. 근데 그게 단순히 잘하는 건지 핵인지 구..

카테고리 없음 2026. 7. 10. 11:20
오버워치 커뮤니티 모드 (51영웅 패치, 실험 변경점, 본서버 도입)

시온 딱 한 명만 빼고 51명 영웅이 전부 바뀌었어. 7월 1일 새벽에 패치된 커뮤니티 제작 모드 얘기인데, 솔직히 게임 켜자마자 '이거 진짜 블리자드 맞아?' 싶을 정도로 정신 나간 변경점들이 쏟아졌거든. 근데 막상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냥 뇌절만은 아니야. 오히려 현실적으로 본 서버에 들어왔으면 싶은 패치도 꽤 있었어. 51영웅 패치 — 모드에서 실제로 확인한 변경점들이번 커뮤니티 제작 모드는 블리자드가 미리 자료를 제공한 상태에서 공개된 아케이드 전용 실험 패치야. 여기서 아케이드 모드란 일반 경쟁전과 별개로 운영되는 비정규 게임 모드를 의미하는데, 과거에도 이 모드에서 실험한 변경점들이 실제 본 서버 패치로 넘어온 사례가 여러 번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재미로만 볼 수가 없는 거야.탱커 쪽부터 보면..

카테고리 없음 2026. 7. 4. 09:25
북미 오버워치 수준 논쟁 (지역격차, 밴픽메타, 블리자드대응)

북미 유저들이 파라를 밴하지 않는다면, 그게 여유로운 게 아니라 그냥 파라가 세다는 걸 모르는 거라고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저도 처음에는 '문화 차이겠지' 하고 넘겼는데, 통계를 오래 들여다보다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블리자드가 공식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그동안 감으로만 이야기하던 지역별 수준 격차가 숫자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격차, 감이 아니라 통계로 확인된 현실블리자드는 자체 통계 시스템을 활용해 지역별 밴픽(Ban/Pick) 트렌드를 공개했습니다. 밴픽이란 경쟁전에서 특정 영웅을 금지하거나 선택하는 행위를 말하며, 상위 티어일수록 이 선택이 메타(Meta)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메타란 현재 환경에서 가장 강력하거나 효율적으로 통하는 전략 체계를 뜻합니다.이 데이터를 보면 지역별 반응 속..

카테고리 없음 2026. 6. 17. 09:07
벤데타 너프 정리 (너프 현황, 밸런스 문제, 개선 방향)

시즌이 거듭될수록 벤데타의 티어가 바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직접 돌려보고 느낀 건데, 이 정도면 너프가 아니라 그냥 캐릭터를 지운 수준입니다. 예전에 티어권 탱커로 활약하던 영웅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현황부터 짚어봤습니다. 벤데타 너프 현황: 무슨 패치가 있었나벤데타는 최근 몇 시즌에 걸쳐 연속적인 하향 패치를 받았습니다. 치명타 구간 축소, 이동 속도 감소, 내려찍기 사거리 단축까지 누적된 너프만 해도 상당합니다. 제가 직접 써봤는데, 이동 속도가 2%로 묶인 상태에서 근접 캐릭터를 운용한다는 게 솔직히 고역이었습니다.여기서 치명타 구간이란 특정 공격이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효 범위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이 범위가 줄어들수록 같은 타이밍에 공격을 넣어도 딜이 덜 터진다는 뜻입니다. 벤..

카테고리 없음 2026. 5. 28. 15:11
오버워치 넥슨 퍼블리싱 (서버분리, BM변화, 한국운영)

솔직히 처음 블리자드와 넥슨 로고가 함께 뜬 이미지를 봤을 때, 저도 '이거 진짜냐'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2025년 3월 30일, 오버워치가 한국에서 넥슨과 함께 새로운 장을 연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넥슨은 PC 버전 오버워치의 한국 지역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게 되었고, 블리자드는 여전히 게임 개발과 글로벌 운영을 주도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서버 분리나 밸런스 변화를 걱정하는데, 제가 직접 자료를 찾아보고 유저 반응을 살펴본 결과 실제로는 다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넥슨의 역할은 퍼블리싱, 개발 권한은 없습니다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FAQ를 보면, 넥슨은 PC로 오버워치를 즐기는 한국 유저를 대상으로 한 지역 퍼블리싱(Local Publishing)과 라이브 서비..

카테고리 없음 2026. 3. 31. 09:39
OWL 크라우드펀딩 스킨 (수익구조, 디자인 문제, 블리자드 전략)

오버워치 리그 2026 시즌 1을 앞두고 출시된 크라우드펀딩 스킨 3종의 가격은 4,500 코인, 개별 구매 시 1,900 코인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 가격표를 보고 든 첫 생각은 "이걸 누가 사지?"였습니다. 리그 상금 후원이라는 명목으로 출시된 스킨치고는 구매 동기를 자극하는 요소가 거의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크라우드펀딩 스킨의 수익구조와 실제 판매 전략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다수의 소비자가 소액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나 상품 개발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스킨 판매 수익의 일부를 대회 상금으로 배분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출처: 블리자드 공식 사이트).문제는 이 구조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소비자가 "돈을 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카테고리 없음 2026. 3. 20. 09:47
오버워치2 한국 신캐 (디몬, 프랭키, 옴닉)

오버워치2를 하시는 분들, 혹시 "한국 캐릭터가 왜 이렇게 적지?"라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2026년에 드디어 한국인 신규 영웅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솔직히 말하면 10년 만에 겨우 하나 더 나온다는 게 씁쓸하더군요. 2026년에는 총 10명의 신규 영웅이 출시될 예정이고, 그중 5명은 2월 11일 1시즌에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나머지 5명은 각 시즌마다 한 명씩 추가되는데, 실루엣과 힌트만으로도 커뮤니티는 벌써 뜨겁습니다. 2~4시즌 신규 영웅, 누가 나올까혹시 66번 국도 맵 보신 적 있으신가요? 2시즌 로드맵 배경에 바로 이 66번 국도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탈론(Talon)과 손잡은 데드락 저항단(Deadlock Rebels)이 그랜드 메사라는 곳에 침투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6. 3. 8. 13:07
오버워치2 제노 고양이 밴 (북미서버, 무한비행, 너프)

블리자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신규 영웅을 밴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올릴 정도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일까요? 오버워치2에 등장한 신규 지원가 '제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사기 영웅이라 밴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북미 서버에 들어가서 플레이해보고 나니 이게 단순히 밸런스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양 팀 모두를 빡치게 만드는 독특한 구조제노라는 영웅의 가장 큰 문제는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 불쾌한 경험을 준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불쾌한 경험(Frustrating Experience)'이란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실력과 무관하게 일방적으로 당하거나, 팀원의 잘못된 플레이로 인해 피해를 받는 상황을 의미합니다.상대 입장에서는 제노가 무한 비행을 이용해 위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6. 3. 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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