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신캐 시에라가 출시됐을 때, 저도 첫판부터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궁극기를 처음 맞은 순간, 바닥에 보라색이 반짝이길래 "뭐지?" 하고 한가운데 들어갔다가 그대로 사망했습니다. 이 글은 그 당황스러운 경험을 출발점으로, 시에라를 어떻게 쓰면 좋은지 직접 써보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시에라 기본 메커니즘, 이것부터 이해해야 합니다시에라는 드론(Drone)을 핵심 도구로 사용하는 딜러 캐릭터입니다. 드론이란 원거리에 배치하거나 직접 탑승해 이동과 전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보조 기체를 뜻합니다. 처음 보면 단순한 이동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드론의 배치 방식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주무기 평타는 탄 퍼짐(Spread)이 초반에 심한 편이라, 쪼개서 쏘는 것보다 연속으로 쭉..
4월 15일 새벽, 오버워치2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신규 영웅 시에라를 비롯해 솔저 신화 스킨, 겐지 신화 무기, 대규모 밸런스 패치, 남극반도 리메이크까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 패치 노트를 처음 읽다가 "이게 다 한 패치에 들어온 거야?"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좋은 것도, 납득이 안 되는 것도 섞여 있어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신규 영웅 시에라, 실제로 써보니 어떤가시에라의 기본 스펙부터 보면 체력은 250이고, 주 무기는 헬릭스 소총(Helix Rifle)입니다. 헬릭스 소총이란 탄환이 나선형으로 퍼지며 연사할수록 정확도가 올라가는 방식의 무기입니다. 80발 탄창에 사격당 두 발이 나가고, 두 발 전부 적중 시 14의 피해를 줍니다. 헤드샷 치명타 판정이 있어 두 배 데미..
탈론과 데드락이 손을 잡고 그랜드메사 기지를 동시에 공격했습니다. 신캐 시에라의 트레일러가 공개된 순간, 저는 스킬보다 스토리 맥락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단순한 영웅 소개가 아니라, 오버워치 세계관의 굵직한 사건 하나가 이미 벌어진 뒤의 장면이었으니까요. 트레일러 속 스토리 구조 — 탈론과 데드락의 협공트레일러 배경은 미국 서부의 66번 국도 일대, 그랜드메사 감시 기지입니다. 스토리를 먼저 정리하면, 탈론 소속 엠레가 기지 안에서 무언가를 탈취하고, 데드락 갱단은 무기 저장소를 동시에 공격하는 구조입니다. 소전의 오더를 받은 시에라가 이를 저지하려 하지만, 오버워치 병력은 데드락을 막는 데 이미 분산된 상태였습니다.이 구도는 오버워치 코믹스 [다가오는 복수]에서 이미 예고된 것이었습니다. 벤데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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