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디비전이 또 무너졌습니다. 디바(D.Va)가 라마트라-시메트라 조합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건 경기 보는 내내 느꼈는데, 팀은 결국 픽을 유지한 채 그대로 졌습니다. 저는 이게 단순히 한 경기의 실수가 아니라 제타가 2년째 반복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배경: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어떻게 변했는가오버워치를 처음 접했을 때만 해도 이 게임은 그냥 화려한 FPS였습니다. 폭발적인 스킬 하나로 한 타임이 뒤집히고, 개인 기량이 판을 흔드는 느낌이었죠. 출시 초반에는 저도 그냥 단체 패싸움처럼 즐겼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오버워치 프로씬은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요즘 경기를 보면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자리 싸움(포지셔닝)이란 쉽게 말해 어느 지점을 먼저 점거..
시그마 상대로 자리야가 카운터픽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그렇게 믿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바스티온 하나가 끼어 있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상대 조합을 보지 않고 영웅 하나만 보고 픽을 결정하다가 탱커가 혼자 다 뒤집어쓰는 상황, 골드 티어에서 정말 자주 일어납니다. 카운터픽의 함정: 시그마·바스 조합에 자리야가 통하지 않는 이유자리야를 든 이유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써봤는데, 바스티온의 강습 모드(Configuration: Assault) 사격을 1~2초만 맞아도 에너지 게이지가 빠르게 차오르는 건 사실입니다. 여기서 에너지 게이지란 자리야가 피해를 보호막으로 흡수할수록 광선의 화력이 상승하는 수치를 말합니다. 고에너지 상태, 즉 에너지 게이지가 높은 자리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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