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도 수비에서 선제 교전도 없이 2층을 내준 적 있으시면 아마 이 글이 공감될 겁니다. 저도 직접 겪어보니 탱이 체급을 못 쓰는 순간 수비 전체가 그냥 흘러내리더라고요. 골드~플래티넘 구간에서 특히 눈에 띄는 패턴인데, 탱커 한 명의 첫 포지션 선택이 이후 라운드 전체를 결정짓는 경우가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조합 이해 없이 윈스턴을 돌리면 생기는 일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윈스턴을 돌리는 플레이어들 중에 조합을 보고 운영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걸 인지하는 분이 생각보다 적거든요.윈스턴은 대표적인 다이브 탱커입니다. 여기서 다이브 탱커란 기동성과 점프팩을 활용해 상대 뒷라인을 직접 파고드는 방식으로 압박을 가하는 탱커 유형을 말합니다. 이 플레이 스타일이 제대로 먹히려면 전제 조건이 있는데, ..
젠야타로 경쟁전을 돌다 보면 초월 하나 잘못 썼다고 팀원한테 욕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탱커가 "초월 꼬라지"라고 채팅을 치는 순간, 그 판은 이미 정치판으로 변합니다. 저도 젠야타를 자주 플레이하는데, 초월 타이밍을 놓쳤을 때 팀원들의 반응이 얼마나 차갑게 돌아서는지 몸소 겪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다이아 티어 경쟁전에서 발생한 초월 논쟁 사례를 바탕으로, 젠야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초월 판단과 포지셔닝 문제를 분석해보겠습니다.초월 판단과 부조화 운용의 핵심젠야타의 초월(Transcendence)은 단순히 팀원을 살리는 궁극기가 아닙니다. 여기서 초월이란 6초간 무적 상태로 주변 아군에게 초당 300의 치유를 제공하는 궁극기로, 적의 집중 공격이나 상대 궁극기 조합을 무력화하는 카운터 수단입..
탱커를 하면서 '내가 뭘 잘못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2층을 먹었는데 팀은 1층에서 사격장 게임을 하고 있고, 저만 적진 한복판에서 녹아내리는 상황이 반복되면 정말 멘탈이 나갑니다. 저도 시즌3 때 윈스턴을 잠깐 잡았다가 감독과 팀원들한테 '너는 윈스턴 하지 마라'는 금지령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 피지컬만 믿고 내키는 대로 뛰어다녔거든요. 하지만 최근에 다시 윈스턴을 연습하면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 탱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역할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크랙을 냈는데도 지면 그건 정말 팀 차이라는 점입니다. 윈스턴의 핵심은 공간 장악과 각 벌리기입니다윈스턴을 처음 배울 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이 '2층 먹고 빠져라'입니다. 여기서 2층이란 맵의 고지대(High Gr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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