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동안 오버워치를 접었다가 최근 둠피스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예전 그 느낌을 기대했는데, 지금 둠피는 완전히 다른 영웅이더군요. 탱커로 전환되면서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바뀌었고, 복귀한 유저들은 거의 다 혼란스러워합니다. 일반적으로 둠피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적응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탱커로 전환된 둠피스트, 플레이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둠피스트가 탱커(Tank)로 전환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 건 '자리 선점'의 중요성입니다. 여기서 자리 선점이란 한타가 벌어지기 전 유리한 위치를 먼저 차지해 아군에게 공격 각도를 열어주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예전 딜러 둠피는 뒷라인에 침투해 적을 처치하고 빠지는 암살자 역할이었지만, 지금은 팀의 최전선에서 공간을 확..
솔직히 이번 패치 노트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드디어 엠레 좀 쓸 만해지나"였습니다. 저도 플레티넘 구간에서 엠레를 종종 픽했는데, 버프 전에는 딜량이 애매해서 바티스트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번 3월 패치로 발당 데미지가 20에서 22로 올라가면서 체감이 확 달라졌습니다. 반대로 고양이는 또 너프를 먹었는데, 이게 과연 밴률을 낮출 수 있을지는 의문이더라고요. 엠레 버프, 이제 메인딜 역할 제대로 하나이번 패치에서 엠레는 발당 데미지(DPS)가 20에서 22로 상향되었습니다. 여기서 DPS란 초당 피해량(Damage Per Second)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해 1초 동안 적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고작 2의 차이지만 실전에서는 정말 체감..
둠피스트로 한창 싸우다가 고양이한테 낚아채이는 순간, 진짜 허탈하더군요. 뭐만 하려고 하면 사슬로 묶이고, 펀치 각 보면 속박 걸리고. 제가 몇 시즌 동안 둠피를 메인으로 돌려봤는데, 이번 탱커 패시브 조정 이후로 체감이 확 달라졌습니다. 팔 짧은 둠피가 하늘에 떠 있는 고양이를 보면서 손 놓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정말 답답하거든요. 캐릭터 힐러들에게 농락당하는 둠피스트둠피스트의 가장 큰 약점은 팔 길이입니다. 로켓 펀치(Rocket Punch)라는 강력한 이동기가 있지만, 정작 공격 사거리는 근접 수준이라 원거리에서 견제당하면 속수무책이죠. 여기서 로켓 펀치란 둠피스트가 짧은 거리를 돌진하며 적을 밀쳐내는 핵심 기술로, 벽에 부딪히면 추가 피해를 줍니다.제가 실제로 겪어보니 고양이(키리코)는 진짜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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