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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고 계셨나요? 오버워치 시즌3에서 전체 구간 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탱커가 도미나라는 사실을요. 더 놀라운 건,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모든 구간에서 승률 54%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정작 많은 유저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천상계 유튜버들의 평가와 광물 구간의 실제 통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브론즈부터 다이아 구간 유저들을 위한 진짜 꿀픽을 통계 기반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직접 경험한 내용과 함께요.
광물구간 탱커 추천 - 도미나와 시그마가 답이다
탱커 픽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주목해주세요. 시즌3에서 가장 강력한 탱커는 단연 도미나입니다. 픽률 20%에 승률 54%라는 통계가 이를 증명합니다. 신규 영웅임에도 브론즈 구간 승률 1등, 다이아 구간 승률 1등, 모든 등급에서 승률 1등을 기록하고 있죠. 이건 단순히 좋은 수준이 아닙니다. 개사기급입니다.
도미나의 강력함은 서열 정리 특성에서 나옵니다. 방벽을 깔았을 때 원래라면 방벽 넘어오는 공격에 취약해야 하는데, 이 특성을 찍으면 오히려 받아칠 수 있게 됩니다. 시그마가 가진 약점이 사라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필자의 경우 플래티넘 구간에서 도미나로 연승 행진을 경험했습니다. 상대팀이 카운터를 들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더군요.
시그마 역시 개사기에 가깝습니다. 팔이 긴 상대를 버티는 능력이 탁월하고, 힐러들이 힐과 딜을 동시에 하는 메타에서도 혼자 버틸 수 있습니다. 다만 도미나와는 스타일이 다른 탱커라 둘 다 개사기에 올리기보다는 도미나를 개사기, 시그마를 좋음에 배치하는 게 적절합니다.
반대로 피해야 할 탱커들도 명확합니다. 오리사, 마우가, 라마트라 이 3인방은 치료 감소 패치 때문에 승률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깡 체력으로 버티던 스타일이 완전히 무너진 거죠. 오리사는 전체 구간 승률 44%로 꼴찌를 기록 중입니다. 로드호그와 함께 쓰레기 티어에 배치해도 무방합니다.
| 티어 | 탱커 | 승률 특징 |
|---|---|---|
| 개사기 | 도미나 | 전 구간 54% 압도적 |
| 좋음 | 시그마, 윈스턴, 라인하르트 | 상황별 강력함 |
| 무난 | 자리아, 디바 | 50% 전후 |
| 별로/쓰레기 | 오리사, 마우가, 로드호그 | 44~47% 최하위 |
라인하르트는 의외의 복병입니다. 이미지 때문에 저평가받고 있지만, 광물 구간에서는 충분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특히 시그마나 자리아가 상대팀에 나왔을 때 라인하르트로 카운터를 치면 국밥처럼 작용합니다. 브론즈부터 플래티넘까지 승률 50%를 유지하고 있죠. 패싱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저티어에서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태산처럼 느껴집니다.
윈스턴도 좋은 선택입니다. 요즘 미즈키, 키리코, 루시오 같은 물렁한 힐러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조합 상대로 윈스턴은 파괴적입니다. 점프팩 찍고 호빵 깔면 그것만으로도 브론즈 구간에선 충분합니다. 상대도 브론즈라는 걸 잊지 마세요. 일리아리나 우양 상대로도 윈스턴은 크게 딜 압박을 받지 않습니다.
숨은꿀픽 딜러 - 알란, 시메트라, 리퍼의 재발견
딜러 포지션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요? 바로 알란의 등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란을 고티어 전용 영웅으로 생각하시는데, 정반대입니다. 알란은 저티어에서 더 강력합니다. 브론즈 구간 승률 51%, 실버 구간 승률 50%를 기록하고 있죠. 반면 그랜드마스터 구간에서는 승률 45%로 꼬라박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춤추는 불꽃과 맹염질주라는 스킬 구성 때문입니다. 이 스킬들은 저티어에선 맞추기 쉽지만 고티어에선 대처가 쉬운 구조입니다. 춤추는 불꽃을 딸깍하면 다다닥 상대방을 휘어놓을 수 있고, 맹염질주의 판정도 좋아서 불붙이기가 쉽습니다. 필자도 실버 구간에서 알란으로 연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상대팀이 대처를 전혀 못하더군요.
벤데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모든 등급 승률 1위, 브론즈 1위, 대회에서도 개센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밴을 너무 많이 당하는 게 문제죠. 필자의 모스트 1 영웅이 엠레인데 승률이 72%입니다. 그런데 전체 구간 엠레 승률은 48%네요. 픽률이 너무 높아서 승률이 낮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진짜 숨은 꿀픽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시메트라와 리퍼입니다. 시메트라는 순간 이동기가 여전히 사기적이고, 특성도 잘 뽑혀 있습니다. 도미나, 시그마 같은 뚜벅이 방벽 탱커 상대로 충분히 좋고, 알란이나 겐지 같은 영웅들 상대로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우클릭 판정이 너무 좋아서 연습 대비 효율이 야무지게 뽑힙니다. 30대 딜러들에게 희망입니다, 진짜로.
리퍼는 브론즈 실버 탈출 꿀픽입니다. 브론즈 구간에서 특히 좋아요. 다만 골드부터는 승률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뒤도는 것에 대한 대처가 되기 시작하는 티어거든요. 리퍼로 꿀 빨고 싶으면 그림자 밟기로 계속 뒤밟는 연습을 하세요. 탱커를 녹이는 것보다 긴박한 방안에 찍어서 폭딜로 변수 보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애쉬는 메인 딜러 중 지금 승률 1등입니다. 솔저는 한조와 함께 무난한 수준이고요. 캐서디, 엠레, 위도우메이커, 소전, 쿠리아는 별로이거나 쓰레기 티어입니다. 특히 위도우메이커는 광물 구간에서 재앙 수준입니다. 양학 두 개 빼고는 위도우메이커가 활약하는 판을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추천영웅 힐러 - 미즈키의 놀라운 반전
힐러 포지션에서 가장 놀라운 발견은 무엇일까요? 바로 미즈키입니다. 미즈키 평가가 진짜 절화돼 있어요. 저평가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광물 구간 넘버원 영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통계가 말이 안 됩니다. 브론즈 구간 승률 1등, 실버 구간 승률 1등, 골드 구간 승률 2등, 플래티넘 구간 승률 2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롤도 브론즈부터 다이아 1까지 찍었고, 오버워치도 브론즈부터 마스터까지 찍었던 필자의 경험상, 이런 영웅을 찾아야 합니다. 남들은 쓰레기라고 하는데 통계가 좋다고 말해주는 영웅. 미즈키가 바로 그런 영웅입니다. 직접 겪어본 바로는, 미즈키는 SMP 500 같은 느낌입니다. 고점은 낮지만 저점을 정말 탄탄하게 다져줍니다.
일리아리는 개사기에 둘 수 있습니다. 전 구간 승률 1등이고, 브론즈 구간에서도 승률 3등을 기록합니다. 일리아리 같은 영웅들이 브론즈 구간에서 승률이 안 나와야 정상인데, 이 정도로 잘 나오는 건 진짜 좋은 영웅이라는 증거입니다.
제트팩캣도 좋습니다. 거진 필밴급이지만, 진지하게 해보면 좋아요. 필자의 모스트 영웅이기도 합니다. 브론즈 구간에서 승률 52.6%를 기록하는 이유는 하늘을 안 봐서입니다. 제트팩캣이 위에서 고양이 발바닥 계속 쏘는데, 저티어는 대처를 못합니다. 다만 한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팀보이스가 진짜 거의 필수입니다. 팀보를 안 쓰면 시프트 스킬이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키리코는 광물 구간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천상계는 루시오 키리코 메타지만 광물은 다릅니다. 다이아 구간에서도 키리코 승률은 47%로 처참합니다. 예뻐서 하는 영웅일 뿐, 실제 승률은 바닥입니다. 여우기를 말도 안 되게 까는 키리코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우양도 좋습니다. 승률 51%로 무난하고, 브론즈 구간에서도 좋고 금마 구간에서도 좋습니다. 다만 일리아리의 하위호환 느낌입니다. 요즘 메타에서는요. 제냐타도 추천할 만합니다. 포킹의 힘도 실어주고, 궁극기 밸류도 좋고, 탱커한테 딜 압박까지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피해야 할 힐러들도 명확합니다. 라이프위버는 역사상 초유의 개쓰레기 폐급 영웅입니다. 모든 구간에서 승률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리기테, 모이라, 메르시, 바티스트 이 4명도 쓰레기 티어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변수가 안 난다는 것입니다. 요즘 힐러들은 힐도 하고 딜도 하고 포킹도 하고 변수도 넣어줘야 하는데, 이 4명은 이도저도 아닙니다.
아나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나의 민족이라서 그나마 승률이 괜찮게 나오는 거지, 아나 자체가 지금 좋은 건 아닙니다. 아메리카 서버로 가면 승률이 46%까지 떨어집니다. 처음 시작하는 힐러 유저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광물구간 티어 올리기 전략과 실제 경험
그렇다면 실제로 이 영웅들로 어떻게 티어를 올릴 수 있을까요? 필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시즌 플래티넘 그랜드마스터 구간까지 산전수전을 다 겪었고, 모든 영웅들을 골고루 다 해봤습니다.
탱커로 꿀 빨고 싶다면 도미나와 시그마를 적극적으로 기용하세요. 그러다가 상대 조합을 보고 카운터 느낌으로 라인하르트를 들거나, 킬러 딜러 조합을 보고 윈스턴을 드는 식으로 가면됩니다. 이렇게 하면 탱커 픽에서 이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딜러는 알란, 시메트라, 리퍼가 나무늘보 추천픽입니다. 특히 브론즈 실버 탈출에는 시메트라와 리퍼가 정말 좋습니다. 벤데타는 밴을 너무 많이 당하니까요. 시메트라는 순간 이동기를 빠딱빠딱 깔고, 감시 포탑을 퍼탁 깔고, 우클릭 포킹을 맞추는 연습만 하면 됩니다. 30대 손가락이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힐러는 미즈키가 진짜 개꿀입니다. 통계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미즈키를 할 때 주의할 점은 사이드를 도는 비율을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겐지 키리코 관상이라고 자꾸 사이드를 도는 사람들이 많은데, 본대에 있어도 충분히 딜도 뽑히고 힐도 뽑힙니다. 필자의 경우 미즈키 모스트 3으로 승률 75%를 기록했습니다. 실식기 맞추기가 너무 쉬워서 본대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었습니다.
골드 이상이라면 에코도 연습해볼 만합니다. 플래티넘부터 승률이 진짜 좋아지거든요. 벤처도 무난 중에선 1등이지만, 외모 때문에 추천하기가 애매합니다. 실제로 성능은 좋은데 생김새가 비호감이어서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요즘 신캐들이 전부 미형이라 벤처가 뭘 할 수 없는 상황이죠.
사용자들의 실제 반응과 논란
이런 티어리스트를 공개하자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미즈키 평가였습니다. "미즈키 하는데 되게 무난하게 잘 이긴다"는 댓글이 많았죠. 반대로 논란이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자리아에 대한 평가가 대표적입니다. 한 유저는 "자리아는 나 혼자 할 때 좋습니다. 자리아 미러전 나오면 그냥 서로 힘싸움만 하다가 변수 나는 쪽이 그대로 한타 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저점은 높아졌지만 딜은 낮아져서 고티어에서도 안 한다는 의견이었죠. 실제로 자리아는 특성 버프를 받았지만 요즘 나오는 영웅들의 사거리가 너무 길어서 거리 좁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그마에 대해서는 "너프 먹었어도 개사기가 맞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도미나 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그마가 도미나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 가능한 하드카운터라는 점이 강조됐죠. 한 유저는 "그냥 시그마 너프 더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겐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도 있었습니다. "겐지는 성능이 준수해서 통계가 좋은 것이 아니라, 수많은 겐지 원챔 잼민이들이 나이를 먹고 실력이 쌓이며 통계가 좋게 잡히는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실제로 겐지는 브론즈 구간에서도 승률 51%를 기록하는데, 원래 브론즈에서 겐지 승률이 나오기 쉽지 않은 영웅입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겐지를 해온 유저들의 숙련도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벤처의 낮은 픽률에 대해서는 "외모 때문"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특히 요즘 신캐들이 전부 미형이라 벤처가 뭘 할 수 없다. 블리자드가 괜히 PC 챙긴다고 논바이너리에 못생긴 이 콤보로 만들어서 다들 떠났다"는 신랄한 비판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도미나는 여러모로 블리자드가 이를 갈고 출시한 느낌이 강해서, 딜러만 하던 사람들이 "도미나 맛있다"며 탱커를 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
오버워치 시즌3는 통계와 실제 체감이 일치하는 흔치 않은 시즌입니다. 천상계 평가와 광물 구간 실상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도미나, 미즈키, 알란 같은 저평가된 영웅들이 실제로는 광물 구간 최강자입니다. 반대로 키리코, 라이프위버, 오리사처럼 이미지는 좋지만 승률이 바닥인 영웅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통계를 믿고, 자신의 구간에 맞는 영웅을 선택하는 것이 티어 상승의 지름길입니다.
필자의 한 마디
10년간 브론즈부터 마스터까지 경험하며 깨달은 건, 남들이 쓰레기라고 하는 영웅 중에 진짜 꿀이 숨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미즈키가 그랬고, 리퍼가 그랬습니다.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선입견을 버리고 한 번쯤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미즈키가 정말 광물 구간에서 좋은가요? 고티어 방송에서는 별로라고 하던데요.
A. 맞습니다. 미즈키는 고티어로 갈수록 승률이 떨어집니다. 그랜드마스터 구간에서는 승률 47%까지 떨어지죠. 하지만 브론즈부터 플래티넘까지는 승률 50% 이상을 유지하며 1~2등을 기록합니다. 고점은 낮지만 저점이 탄탄해서 광물 구간에서 안정적인 승률을 보장합니다. 사이드를 도는 비율을 줄이고 본대에서 플레이하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 알란은 고티어 전용 영웅 아닌가요? 광물에서도 쓸 만한가요?
A. 오히려 반대입니다. 알란은 저티어에서 더 강력합니다. 브론즈 승률 51%, 실버 승률 50%를 기록하지만, 그랜드마스터에서는 45%로 떨어집니다. 춤추는 불꽃과 맹염질주가 저티어에선 맞추기 쉽지만 고티어에선 대처가 쉬운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브론즈 실버 탈출을 원한다면 알란을 적극 추천합니다.
Q. 라인하르트가 지금 메타에 맞나요? 옛날 영웅 아닌가요?
A. 라인하르트는 광물 구간에서 의외로 좋은 선택입니다. 브론즈부터 플래티넘까지 승률 5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팀에 시그마, 자리아, 도미나가 나왔을 때 카운터 픽으로 꺼내면 효과가 좋습니다. 저티어에서는 패싱 개념을 모르는 유저들이 많아서 라인하르트 방벽이 태산처럼 느껴집니다.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니라 상대 조합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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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hwo6m7ffSJw&t=12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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